입술이 트는 주된 이유는 건조함 때문이지만, 피곤하거나 겨울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에 부르트고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이 바이러스는 몸 안에 잠복하고 있다가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된다.
사람들은 주사에 대해서 마술 같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치료제 자체가 아예 없는 감기를 주사로 치료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의사가 주사약을 사용하는 이유는 먹는 약보다 흡수가 빠르고 먹는 약이 개발되지 않은 경우들이다. 그러나 감기약으로 주사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대개 진통소염제를 사용하거나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기운이 약간은 가라앉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감기를 치료할 수는 없으며 이 정도의 효과는 먹는 약으로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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